오늘 가족끼리 자전거타러 다녀왔는데
탈때는 안힘들었는데
집에오니까 뭔가 피곤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자려고합니다
입블을 안적고있었다는것을 생각해서
지금 입블과 퇴블을 동시에 적고
잠자리에 들려고합니다
그럼 저는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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