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일 5일동안 쌓인 피로를 잠으로 다 채운 기분이 듭니다
지금 잠을 너무많이 자서 죽을것같습니다
뭐라해야하지 깨고싶지 않은 잠같은데 있는데
그게 방금까지 잣을때의 기분이엿습니다
정말 머리는 깨라고 하는데 몸은 깨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기분은 좋았는데 이게 뭐라할까 약간
시간을 날린것에 대한 아쉬운게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토요일을 그냥 날로 잠으로 보냇습니다
더이상의 후회를 하지않기위해
핫식스를 먹고 오래동안 놀겠습니다
그럼 퇴블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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