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퇴블 씁니다
오늘도 한거없이 게임 몇판하다가 왔는데요
게임하면서 누군가가 저에게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말해준건 처음입니다
성격이 활발해서 말하고다니는건지
아니면 장난으로 말하고다니는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감사합니다
오늘 퇴블은 여기까지 입력하고
오늘은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일찍 자려고 합니다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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