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깨어있지도 못하고 퇴블을 입력합니다
밥먹고 컴퓨터 조금하니 이시간이 되더군요
이제 안자면 내일 일하다가 졸릴것 같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잘려고 합니다
아마 평일에는 자주 오기 힘들것같습니다
입블과 퇴블을 쓰는게 전부일듯 싶습니다
막상 일을하면 힘든데 돈을 번다는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마도 데어라 2기 리뷰와 토렌트는 12월 첫째주 내로 입력할수있을것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 바로 2014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모두들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마지막남은 12월달 알차게 보내세요
그럼 저는이만 여기서 자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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