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시전에 퇴블을 입력합니다
오늘 한것도 없는데 몸이 몹시 피곤해 하기때문에 먼저 잘려고합니다
게임만 했지만 게임한게 피곤한가 봅니다
애니 3~4편정도 보고 자야겠습니다
그러면 대충 12시 넘어갈것 같지만요
딱히 한것없던 오늘의 퇴블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게 어느덧 11월의 중반으로 날짜가 왓습니다
이제 2014년도 한달반도 채 안남았다는 소리입니다
수능이 끝난지 얼마안되었는데
수능생분들 원하는 대학은 잘 찾고있을까모르겠네요
아무튼 들어가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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