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퇴블을 입력합니다
어느덧 일주일의 반이라고도 할수있는 수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몇일있으면 또 주말이 오는데여
이번주만 버티면 저는 이번년도에는 별로 할게없어집니다
즉 자유라는 소리지요
그러므로 원하는 애니를 마음껏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하... 생각만해도 행복이 넘치내요
아무튼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오늘은 그냥 게임만 하다가 끝나는 하루였습니다
딱히 한것도없고
애니 토렌트 양식도 만들어야 하는데 급 귀찮 귀찮아져서
그냥 주말에 만들려고 합니다
퇴블을 짧게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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