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퇴블 올립니다
오늘은 정신 하나도없었내요
토요일에 중요한일이 있어서 집에온다음 일찍자서
일요일날 일찍일어나서 평온한 하루를 보낼라고 했는데
갑자기 서울에서 친척들이 엄청나게 많이 오셧습니다
친척 들만오면 상관없는데
친척 동생들이와서 문제였습니다
근데 동생들이와도 다른곳에서 놀면 문제가 안되는데
제 방에서 아주그냥 침대에 자리깔고 놀더라구여
심지어는 그냥 침대에서 조용히 놀면 상관없는데
제가 컴퓨터 하는거까지 방해합니다
막 컴하고있으면 와서 팔을 때물고 때리고 합니다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아이들이라서
그래서 저는 대충 짐을싸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들어왔더니 다 갔길래
지금 퇴블을 쓰고 잠을 청합니다
그럼 오늘 진짜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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