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퇴블

안녕하세요

퇴블을 적을라고 시간을 보니 벌써 1시더라구요

이럴수가 벌써 10월달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한것도 없는데 벌써 2014년의 10월달이라니

시간이 참 빨리가면서도 느리게 가는거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2014년의 2달이 저에게는 정말 바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워낙 할게 많다보니까 생각도 하기싫네요

여러분들은 2014년의 남은 2달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아무쪼록 시간낭비하는일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낭비해봐서 잘압니다

그리고 무엇을 언제 한다고 생각을 했으면

그 날짜를 어기지 마세요

'시간 있으니 다음에 해야지' 라는 생각이 해야하는일을 점점 미루게 만들고

결국에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룰수없는 일이 됩니다

한번 목표한것은 달성하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오늘자 퇴블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