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5/02/08 입/퇴블
-Kumo
2015. 2. 8. 00:20
오늘 가족끼리 자전거타러 다녀왔는데
탈때는 안힘들었는데
집에오니까 뭔가 피곤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자려고합니다
입블을 안적고있었다는것을 생각해서
지금 입블과 퇴블을 동시에 적고
잠자리에 들려고합니다
그럼 저는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