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4 퇴블

오늘은 새벽에 제가 봤지만 깜빡하고 안올렷던 애니

2개를 올렷습니다

원래는 5개인데 한번에 5개 다 올리려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고 할까 리뷰가 잘 안써진다고 할까

그래서 애니를 새로 한편 보기로 하고

다음에 리뷰안올린거는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고있는게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입니다

나름대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그럼 일단 오늘은 이쯤에서 자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