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4/12/22 퇴블

-Kumo 2014. 12. 22. 05:51
퇴블을 적습니다

정말 이번주말은 저의 생에서 가장 쓸데없이 시간을 보낸

주말이였던것 같습니다

하는것없이 주말동안 거의 26시간의 잠을 잔것같습니다

잠은 자는것에 하루 이상을 소비한다는 기분이 정말이지 더럽고

짜증이 납니다

지금 잠을자기에는 조금 늦은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자고난뒤에 또 여러가지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오늘은 이쯤에서 들어가볼까 합니다


그럼 모두들 수고하시고

얼마안남은 2014년 보람차게 보내십쇼

저처럼 시간낭비 하는일 없었으면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