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4/12/21 입블
-Kumo
2014. 12. 21. 01:00
입블을 못쓰고 있었습니다
금요일날 일끝나고 시내가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토요일아침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니
지금 이시간이 되어있더군요
정말이지 시간이란 참 무서운거같습니다
오늘 입블은 시간이 아까운관계로 빨리빨리쓰고 놀다가
퇴블로 오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