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4/12/07 퇴블
-Kumo
2014. 12. 7. 04:11
오늘자 퇴블 적습니다
오늘은 집에 붙어있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거기다가 누나가 집에 오더니
컴퓨터를 뺏어가더군요
그래서 게임을 조금 한다음 애니를 볼 계획이였던
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게임 조금밖에 못했습니다
일요일을 이용해서 애니 본다음 리뷰와 토렌트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은관계로 오늘은 이쯤에서 자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 저는 들어가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