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4/12/03 퇴블
-Kumo
2014. 12. 3. 09:03
오늘자 퇴블입니다
솔직히 퇴블안쓰고 새벽에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어쩔수없이 지금 퇴블을 입력합니다
이제 또 갔다가 새벽에 오면 또 피곤해서 골아떨어질것같습니다
일단 퇴블은 이쯤에서 마치고 나중에 오겠습니다
솔직히 퇴블안쓰고 새벽에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어쩔수없이 지금 퇴블을 입력합니다
이제 또 갔다가 새벽에 오면 또 피곤해서 골아떨어질것같습니다
일단 퇴블은 이쯤에서 마치고 나중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