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퇴블

오늘자 퇴블을 입력합니다

오늘은 대충 게임조금 할뿐이였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습니다

이제 애니 2~3편 보고 자야할것같습니다

오늘 딱히 한게없어서 쓸게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게 한게없는건지 아니면 멘탈이 크게 한방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북미롤 랭크게임은 솔직히 하면 안될것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알려주고싶은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게 아니라서 뭐라 해줄말도없고

참 이게 답답하내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자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