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4/11/15 퇴블

-Kumo 2014. 11. 15. 04:12

오늘자 퇴블을 적습니다

오늘도 별다를거없이

일본분들이랑 놀았습니다

뭔가 일본어를 듣다보면 알아들을수는없는데

대충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듭니다

아 물론 알아듣는 단어도 많이 있구요


아무튼 오늘은 더 놀려고했는데

피곤해서 자려고합니다


그럼 여러분 피곤한 관계로 이쯤에서 자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