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블/퇴블
2014/09/27 입블
-Kumo
2014. 9. 27. 20:59
아~~
힘듭니다 오늘은 12시에 일어나서
아버지랑 자전거 타러가서 집에오니 8시네요
피곤해서 바로 자고싶지만 꿈같은 토요일을 그냥 날려버릴거같은 생각에
두렵기도하고 뭔가 티스토리에 글도 써야하니 집에와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리고 입블을쓰고 게임을 몇판한뒤 애니를본뒤 자겟죠
일단 지금은 너무 피곤한관계로 길게 안쓰겠습니다
퇴블때 뵐게요